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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에서 왜 인기가 있을까?

정책때문에? 아니다.


트럼프가 원숙한 정치인도 아니고

정책따위 어차피 오락가락 하는것 역시 지지자들도 잘 알고 있다.

어쩌면 그 점이 오히려 트럼프를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원인이랄까


트럼프를 백인들이 지지하게끔 만드는 주 원동력은 바로 다음과 같은 놈들 때문이다.


Social Justice Warrior (SJW) PC를 추종하는 IS나 같은 새끼들.


PC는 Political Correctness인데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무슨 장앤인을 장애우라고 부르자느니

게이는 나쁜게 아니다느니 하는 개소리를 늘어놓는 이념이다.


폐미니스트, 동성애친화적, 인종차별에 민감한 사람, 다문화팔이 기타 등등 전부 PC에 속한다.

이 놈들이 지껄여대는 소리에 미국인들은 이미 지칠만큼 지쳐있다.


이 놈들은 충실히 가정을 꾸리면서 살고 있는 미국의 평범한 사람들을 돼지 / 인총자별주의자 / 나치 등으로

비방하기만 바쁜데 이 놈들은 제대로 살고 있냐? 그건 아니다. 당연하게도 대부분은 백수들이고

아니면 알바나 하면서 애새끼는 대강 키우는 놈들이다. 마치 한국의 종북놈들처럼.

미국 사람들은 이런 인간들에게 욕먹는걸 더 이상 참기 어려운거다.. 

가장 직접적으로 불붙힌 사건은 밑을 보도록 하자.



 Black Lives Matter 운동 때문이다.

이 운동이 올해들어 미국의 SJW 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운동인데

이 운동의 근원이 된 사건들을 가만히 보면 대부분은 엠창 전과자,

흑인놈들이 경찰 말 안듣고 설치다가 총맞아 뒤진 사건이다.


최초의 사건도 총든 히스패닉 대갈통을 도로에 내려 찍다가 총맞아 뒤진 흑인소년이 있는데

그걸 자기들은 대항하지 않았다고 구라치고 재판이 공정하지 않다고

날리치면서 벌어진 사건이다.


이 사건의 후폭풍으로 경찰 공격 사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흑인(일부) 애들이나 SJW 새끼들 혹은 그놈들 눈치보기

바쁜 언론단체와는 다르게 백인들 대다수는 이 운동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건 물론

오히려 불안감을 느끼고 있따.


왜냐면 이놈들이 설치는 바람에 경찰들이 위축되면 이놈들이

지세상 만난 것처럼 설칠 것이고 그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자기들이 입게 될거니까 말이다.


이놈들이 얼마나 개새끼들이냐면 죄가 없다면서 하는 시위 도중에도

폭동을 일으키고 약탈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부분을 지적하고 비판해도 바로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붙여지고 완전히 매장된다.

이 시위는 사실 오바마가 만들고 기획한거나 다름없는데

흑인 뽑아주면 뭔가 좀 변할련가 싶었는데, 이놈들이 지세상 만난 것처럼

미쳐 날뛰는데 변하는건 하나도 없이 더 엠창짓이니 하고

피해의식에 넘쳐서 개짓거리를 하고 다니고

대통령이라는 새끼는 진압할 생각은 안하고 흥만 더 돋궈주니 당연히 화가 나는거다.



전 매크리 현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며 이런 말을 남겼다.


 Onto something, because secretly everybody's getting tired of political correctness, kissing up,

we're really in a pussy generation. Everybody's walking on eggshells. We see people accusing people of being racist and all kinds of stuff

When i grew up, those things weren't called racist


난 뭔가 알아차렸는데 사실은 말이야

PC새-끼들 눈치보면서 사는것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질려버렸다는 거다.

우리는 계찝애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거야. 모두 다 말 한마디 하는거에 눈치봐가면서 해야하니.

우리는 이 쌍년들이 우리더러 온갖것을 가지고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떠드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내가 살아온 세상에는 이런게 전혀 이상한게 아니었거든, 그러니까 나는 그냥 트럼프 찍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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