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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자들이 들으면 길길이 날뛰는 그림자정부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음모론에 기반하여 작성된 것이며, 100% 사실은 아니고 특정된 지명, 단체, 개인과는 무관하다.




존F 케네디 암살.



세계인구 5억감축



1,2차 세계대전



마인드컨트롤 MK프로젝트



일루미나티 (밝아진, 깨달은, 계몽된 뜻임)





일루미나티는 18세기 초 독일계 유대계 가문 로스차일드가의 지원을 받아서

1776년 바이에른에서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가 설립하였음



순식간에 일루미나티의 규모가 커지면서 이들이 세계 정부 수립을 목표로 한다는 

소문이 생김과 동시에 바이에른 정부(현 독일)는 일루미나티를 과격 단체로 규정하고

대대적인 탄압에 들어간다.



이에 로스차일드家는 일루미나티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

막대한 자본으로 프레미이슨의 상충부를 흡수하여 일루미나티의 본체로 만든다.


로스차일드가의 가문이 얼마나 강력하기에

고대부터 이어져온 프리메이슨까지 흡수할 수 있었나?



18세기 초까지 상인 가문이었떤 로스차일드가는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투에서 승리했다는 거짓정보를 퍼트려

영국의 채권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 사들이는 방법으로

현재가치, 900억을 200조로 불렸다. (대단)


이후 일루미나티를 등에 업고 금융으로 사업을 확장한

로스차일드는 현재에는 추정재산만 무려 5경에 이르며

이 가늠조차 되지 않는 금액은 현 빌게이츠 자산 97조의 515배이고

한국 1년 국가 예싼 300조의 166배에 달한다. (대단X2)




엄청난 부가 축적되자 로스차일드가는 일루미나티와 함께

자신들의 힘이 영구히 고착되는 새로운 이상향에 도전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단일정부]이다.




단일화폐와 단일언어, 다시 말해서





신세계 질서다.

일루미나티가 신세계를 세우기 위해서는

'ORDO AB CHAO' (Order of Chaos)


'혼돈 속의 질서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데,


쉽게 말해서 어떤 집단에 누군가 나타나서

"오늘부터 너희를 통치할 것이다"라고 한다면 거센 반발이 부딪치겠지만,

집단이 고통으로 벼랑끝에 몰렸을 때 나타나 구원을 약속한다면 순응할 것이다.




지금 일어나는 테러, 전쟁, 기근, 자연재해, 경제난 등 전부 포함이 된다고 생각한다.

전세계를 벼랑끝으로 몰아 고원자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 왕자에 앉으려는 속셈.

이 과정에서 시체는 산더미처럼 쌓일 것이고, 피는 바다를 이룰 것이다.


놀랄 필요도 딱히 없다.

이미 200년 전부터 진행되어온 일이니까,


ㅇ일루미나티를 허무맹랑한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세계 역사 곳곳에 그들의 흔적이 너무 많이 남아있다.



한국이라고 다를 것도 없다.







일루미나티는 신세계 질서에 방해 요소가 되는 단일 왕조 파괴를

첫번째 목표로 두었는데, 군중 선동에 매우 능숙했던 그들은




공산주의



파시즘



전체주의 등 이데올로기를 개발하여 선동하는 방법으로




자신들의 손에는 피 한방울 믿히지 않고 국가와 왕조를 원하는 방향으로 전복시켜왔다.


대표적인 예로 프랑스혁명과 러시아혁명이다.



프랑스혁명은 일루미나티의 회원인 루소, 미라보를 앞세워 일으켰고,

혁명 전 일루미나티의 총 책임자가 일루미나티 프랑스지부 책임자였떤

로베스 피에르에게 일루미나티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혁명을 일으키라고 지시한 문건이 1906년 발견되어

현재 러시아 박물관에 보관중이기도 하다.






러시아혁명도 마찬가지다.

일루미나티의 회원이었던 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발표한 공산당 선언의 영향으로 일어났다.




그 이후 발발한 세계 1차대전, 2차대전 역시 일루미나티의 의해

계획된 것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그 근거는 바로 세계대전 발발 前,



일루미나티의 핵심 멤버, 프리메이슨 33도를 정립한 알버트 파이크가

이탈리아의 혁명가 마찌나와 주고 받은 편지에 있는데


편지에는 신세계 질서를 세우기 위해서 3번의 큰 전쟁이 필요하다는 것과

전쟁의 목적과 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실제

1차 2차 대전은 실제 편지 내용과 매우 유사하게 전개됨



아직 일어나지 않은 세계 3차 대전은 이슬람 종교 분쟁의 야만성으로

무신론자와 허무주의자를 각성시켜서 전 세계를 도덕적, 경제적, 영적으로

탈진할때까지 싸우게 한 뒤, 세계인들이 스스로 신세계를 원할때

일루미나티가 손을 내민다는 것으로 현제 국제정세와 종교분쟁과도

매우 흡사하게 돌아가고 있다.



오늘날에 들어서는 일루미나티는 마지막으로 자신들에게 대항한 존F 케네디를 암살하고

FRB 미국연방준비은행을 만들어 미국의 달러 발행권가지 손에 넣었다.

초대강국 미국에 대한 화폐 발행권이 미정부 재무부가 아닌

일루미나티, 로스차일드 가문과 그 하부조직이라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미국 재계의 록펠러가

CIA 국장을 배출한 예일대학의 스컬앤 본즈.





세계의 정치가와 금융가, 기업가, 학계가 참여하는 빌더버그 회의.



이 외에도 수많은 기관들과 단체들을 일루미나티의 하부 조직으로 키워서

세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연구가들은 "일루미나티를 막기에는 이미 늦었다'라고 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으며

일루미나티는 세계 극소수의 초엘리트 그림자 조직으로 하부 직원들은 자신들이

일루미나티인지조차 모르는 상황이다.


따라서 그 실체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음모론이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 되고 있다.


일루미나티의 존재의 유무를 떠나서 변하지 않는 사실은

일류는 누가 되었건, 항상 강력한 소수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는 것이다.




사실 그 외에도

일루미나티 사상을 담고 있는 영화들도 꽤 있다.


주토피아, 킹스맨, 캡틴아메리카, 아블작품, 나우유씨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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