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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26일에 대구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 관련시설 근무자들에게 마스크 1.5K장을 기부했다.

 

참고로 유니클로는 지난해 멍청한 반일운동 하는 인간들에게 불매운동을 당해서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비록 판매량이 감소하긴 했지만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인기상품들이 품절되는 희귀한 현상들이 일어나기도 했다.

 

어쨌든, 반일운동 타겟이 되어 매출이 하락한 유니클로도 대구지역에 마스크를 지원했는데 그에 대한 반응들이 웃기다.

 

 

일본은 무조건 불매?

 

뭐 어차피 사이즈도 안맞아서 못입는 사람들이겠지만 지들은 뭘 했다고 저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다.

 

정말 유니클로는 대인배 기업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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