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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서민 타령하던 좌파들이 장기집권한 국가는 어찌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아래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겠음.


1. 좌파는 태반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따위가 사상의 축이다.


2. 1의 이유로 '노동자/서민' 세계관에서만 갇혀 할 줄 아는거라곤 재벌이나 기업가들을 폄하하며 삥 뜯는것 밖에 없다.



3. 그렇게 삥을 뜯어 한다는 짓은 별 필요도 없는(그마저도 부정수혜자가 대다수) 극소한 혜택의 복지이다.

여기서 복지라고 시행하는 것들은 서민 몇명 춫머해서 복권 담청마냥 갑자기 상류충으로 만들어 줄까? 절대 아니다.

이게 '부자가 죽어야 서민이 산다'라는 슬로건의 실체이다.


4. 개뻘짓 탁상공론 시행한다고 민간기관에 외주주거나 새로운 기관을 신설한다.



5. 위 대부분 '무조건' 삥땅친다.


6. 결국 국가가 나서서 눈먼돈 쥐어주거나 예산을 직접 내다버리는 구도라서 서민들이 잘살게 되는 것도 아니다. 즉 세금 낭비


7. 재벌, 기업가들은 삥뜯기다가 언제 망할지 모르니 과감한 신규투자나 신규채용을 확 줄인다.



8. 어떤 영역에서도 이윤이 발생하지 않는 구주고 형성이 된다.


9. 침몰하는 국가라는 배에서 최상층 특실의 좌파 지도부만 망국이란 완전 침몰의 순간까지 호의호식한다.



10. 그렇게 쳐 망해도 미개한 개돼지들은 못 깨닫고 끝까지 정부 탓 기업 탓 하고 그 사상이 바뀌지 않으며, 만약 정권이 바뀌었다면 우파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고 떠넘긴다..



지금 어떤 나라도 그렇게 되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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