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나의 첫 아프리카 여행기, 시작은 탄자니아 여행
예전에는 아프리카라는 곳이 여행하기에는 막연한 곳이었을지 모릅니다. 아마 아프리카가 가장 낯설지 않게 느껴진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TV 속 ‘동물의 왕국’ 같은 프로그램에서였겠지요. 하지만 이제 아프리카는 여행자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목적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아직 아프리카 여행이 먼 이야기로 느껴진다면 가장 인기 많은 코스, 남아공, 케냐, 탄자니아를 먼저 둘러보면 어떨까요. 여행필수어플 볼로(VOLO)에는 친구가 있는 탄자니아로 첫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온 유저 sophiekim 님의 추억이 남았습니다. 탄자니아에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응고롱고, 유러피언들이 사랑하는 잔지바르 등의 여행지가 있지요. 낯설지만 매력적인 이곳, 탄자니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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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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