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김사랑 정신병원 감금은 경찰이 한 것"
친형 강제입원설에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다시한번 김사랑씨 논란에 휘말렸다. 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은 성남시민 김사랑(본명 김은진)씨 정신병원 강제 입원설과 관련해 “경찰이 신병 확보 후 보호조치 차원에서 한 것”이라며 이 지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 김사랑씨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의혹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고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해 달라”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계정에 김사랑과 경찰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사진을 올리며 “김사랑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성남시 산하재단 등을 통해 ㄱ씨에게 일감 몰아주기를 했다는 주장을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유포하다가 ㄱ씨에게 고발돼 지난 4월 12일 대법원 2부에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300만원 벌금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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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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