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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올라온 속보다.


태풍 솔릭이 막 북상중인데,


제주 소정방폭포에서 2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었음.


서귀포해양경찰에서 말하길 오후 7시 19분에 서귀포시 소정방폭포에서


A (여,23) 씨가 파도에 휩쓸렸다고 한다.


원래 두명이 휩쓸렸는데, 같이 있던 사람은 난간을 잡고 스스로 바다에서 빠져나왔는데,


A (여, 23세)는 바다에 빠져 현재까지 실종된 상태임


제주도 해경은 태풍 솔릭이 북상중임에도 불구하고 폭포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계단으로 내려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음..


진짜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가득 들고다니니 이런 일이 발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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