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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용어 한국 표준어
일없다 괜찮다
정신나다 정신차리다
필업 졸업
소학교 초등학교
조선말 한국어
흥취 관심, 흥미
선생질하다 교직에 있다
아이 밥 먹다 밥을 먹지 않다
신체 좋다 건강하다
가무단 예술단
로동 노동
곱다 예쁘다, 아름답다
애나다 애타다
방법 없다 할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령도 지도자
달아나다 도망가다
뽈차다 축구를 하다
샹채 고수
   

여기까지이고,

 

정작 중요한 사실은 '토착왜구'라는 단어도 조선족이 쓰는거다. 요즘 기사 댓글에 토착왜구네 뭐네 말이 많은데 이게 다 조선족 댓글 알바들이 조작하면서 만든 단어임. 평범한 한국사람이라면 '토착'이란 단어를 접할 수 있는 경우가 정말 거의 없다고 봐야 하는데 언제부턴가 '토착왜구'라는 프레임을 씌우면서 기사 댓글이 많이 등장했다.

 

 

결국 이전 글과 이어지는데 대부분의 대깨문들은 90%의 조선족 댓글 알바와 10%의 무식한 한국인들로 구성되어있는게 거의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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