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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달 :

 

9월 남북정상회담을 할 때, 리선권 북한 씹새가 평양에 특별히 방문해준 한국 기업 총수들에게

 

'우리(북한)은 이렇게 많이 준비했는데, 빈손으로 왔니?'라고 언급했다고 매일경제신문이 보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리선권 이 씹새는 '지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라고 망언을 했던 이력이 있음.

 

즉 우리나라 기업의 대북 투자를 종용하는 듯한 발언이었다.

 

아니 시발년아 우리나라가 왜 북한에 왜 투자를 해야되 병신새낀가 진짜 ㅋㅋㅋㅋㅋ

 

아무튼, 정진석 한국당 의원이 '옥류관 행사에서 대기업 총수들이 냉면을 먹는 자리에서 리선권이 불쑥 나타나서 정색을 하면서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라고 했다. 보고 받았냐'고 하자

 

빡대가리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비슷한 얘기를 들었는데, 북한에서는 남북관계가 속도를 냈으면 하는게 있다"고 돌려 말했다.

 

그 외에도 이 리선권 미친 씨발새끼는 조 장관이 협의 장소에 5분정도 늦자 "일이 잘될 수 없다", "자동차가 자기 운저수를 닮은 것처럼 시계도 관념이 없으면 주인을 닮아서 저렇게.."라고 언짢은 기색을 드러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우리나라는 뭘했느냐가 중요한데

 

그냥 꼽 주는데로 받고 냉면은 냉면데로 쳐먹고 왔다.

 

 

 

 

 

자, 우리는 생각을 해보자.

 

당신이 스타트업의 대표다. 그런데 잘나가는 대기업에게서 투자를 받고 싶어한다.

 

그런데 마침 기회가 생겨서 대기업 총수가 당신네 회사를 방문해서 식사를 대접하는 상황이었다.

 

대기업 대표가 당신한테 투자를 할 생각은 아직 없고 관찰 차원에서 방문했는데, 당신이 그 대기업 대표한테 '지금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라는 말을 했다고 해보자.

 

어떻게 되겠는가?

 

투자를 말아 먹는건 물론이요, 경제적으로나 어떻게든 압박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근데 정말 의아하게도 리선권에게 꼼짝을 못하네??

 

이 시발새끼들아, 자존심도 없냐? 그리고 북한에 왜 투자를 하냐?

 

지하자원? 그거 시발 질도 좆구리고 채굴하는데 돈이 더 든다. 즉 한마디로 지하자원이 있는건 맞지만 질도 ㅆㅎㅌㅊ이며, 채굴하는 비용이 더 든다. 근데 왜 북한에 쩔쩔매냐? 이 십새끼들아 니네가 진정 이시대 매국노다.

 

니들은 욕을 쳐먹어도 정신을 못차리겠지만 일단은 욕을 쳐 먹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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